밴드 QWER이 9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습니다.
최애 중의 최애 QWER이 돌아옵니다. 날짜는 6월 9일,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를 발매합니다. 어딘가 공허했던 마음이 위로되는 제목인데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2집 ‘Algorithm’s Blossom‘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입니다. 공개된 포스터도 무척 감성적입니다. 멤버 시연의 상징색인 다이어리가 비에 젖은 모습으로 창가에 놓여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QWER은 현 시점 가장 활동이 왕성한 밴드입니다. 그 인기 비결은 노래가 좋은 게 첫 번째. 두 번째는 멤버들의 서사와 성장 스토리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QWER은 유튜브, 틱톡,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던 친구들과 일전에 아이돌로 데뷔한 이력이 있는 시연이 모여 결성된 그룹입니다. 여기에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져 팬층은 자연스럽게 늘어났습니다.
QWER 그간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내놓는 곡마다 연속 흥행을 거두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0~11일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 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도 출연, 이틀 연속 무대를 꾸몄고요.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고나올까요? 달력을 보니 곧 장마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이번 장마는 유독 길다고 하죠. QWER의 신보 포스터처럼 감성적인 음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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