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에 진심을 담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서울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서울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어린이 안전 키링’ 1만5,8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어린이 안전 키링은 각 기관을 통해 권역 내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전 키링은 아이들의 가방이나 소지품에 부착해 사용하는 교통안전 용품이다. 차량 전조등이나 햇빛을 반사해 보행 중 어린이들의 시인성을 약 9배까지 높여, 운전자가 어린이를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웨덴을 비롯한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는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용품을 의무화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아이언모터스는 지난 4월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어린이 안전 키링 약 2만 개를, 태영모터스도 대구 지역 4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안전 키링 3,000개를 배부하기도 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어린이 안전 키링’ 1만9,800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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