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게임스컴 2025 참가 소식을 전했다. 올해 신형 콘솔기기 ‘닌텐도 스위치2’의 출시에 따른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이 이번 현장에서 기기의 판매량을 견인해줄 ‘킬러 타이틀’을 발표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 '닌텐도 스위치2'(사진=닌텐도)
이번 닌텐도의 게임스컴 2025 참가 소식은 20일 독일 닌텐도 공식 X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닌텐도와 게임스컴의 로고 이미지와 함께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닌텐도는 지난 2023년 게임스컴에 참여한 데 이어 2년 만에 게임스컴 현장을 다시 찾게 됐다.
이번 닌텐도의 행사 참가 결정은 오는 6월 5일 출시될 예정인 신형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2’의 홍보가 주된 목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양한 신작 타이틀, 파트너사 게임 이식, 기존 대표작 업그레이드 등 분주한 준비를 이어가는 닌텐도가, 게임스컴 현장에서도 각종 기기·신작 시연의 자리를 마련하는 풍경이 점쳐진다.
사진=독일 닌텐도 공식 X
게임스컴 참가에 따른 신작 발표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동물의 숲’ 등 이름만으로도 적게는 수백만 장에서 많게는 수천만 장까지의 타이틀 판매량을 자랑하는 IP가 즐비해, 관련 미공개 신작 발표 여부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용자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3D 슈퍼 마리오 시리즈 신작, 동물의 숲 시리즈 등 기기 판매량을 견인할 수 있을 ‘킬러 타이틀’의 공개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닌텐도 스위치2에서 발표한 독점 신작 타이틀 가운데에서는 론칭 타이틀인 ‘마리오 카트 월드’, 7월 출시 예정인 ‘동키콩 바난자’ 등이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전작에서 수천만 장 가량 판매량을 올린 3D 슈퍼 마리오,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본편 등의 후속작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이들을 향한 이용자들의 갈증은 극에 달해 있는 상태다.
▲ 수천만 장 이상 판매량을 보장하다시피 하는 명성을 가진 핵심 IP 시리즈 신작 발표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사진=닌텐도IR)
한편, 올해 게임스컴은 오는 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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