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주가 올린 한 장의 셀피가 온라인에서 조용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그녀의 투명한 피부, 그리고 은은한 조명 아래 더 빛나는 핑크 톤 메이크업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감정을 전달하는 눈빛과 입술의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인상적이다.
이번 셀카에서 조혜주는 누드 톤의 얇은 니트 혹은 슬리브리스를 연상케 하는 상의를 착용한 듯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내추럴한 듯 세련된' 무드로 정리된다. 피부 표현은 글로우 베이스로 촉촉하게 마무리됐고, 볼과 눈가에는 핑크 톤 블러셔와 섀도로 생기를 더했다. 립은 탱글한 광택이 감도는 장밋빛 컬러로 입술 라인을 자연스럽게 채워, 입체감을 살렸다.
메이크업 포인트는 과하지 않은 컬러감과 부드러운 블렌딩. 특히 아이 메이크업은 진한 아이라이너 없이도 깊이 있는 눈매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눈두덩과 언더에 은은하게 감도는 핑크 섀도우는, ‘소프트 글램’의 정석으로도 불릴 수 있을 법하다.
댓글에서는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줄”, “화장도 조명도 미쳤다”, “이런 분위기 내고 싶다” 등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전체 컷에 몽환적인 감성을 더한다는 평이다.
따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팁이라면, 광택감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수채화처럼 번지는 블러셔, 그리고 촉촉한 립 틴트를 조합해보자. 헤어는 자연스럽게 풀어주고, 조명이 은은한 실내에서 카메라와의 거리감을 조금만 좁혀 촬영하면 조혜주의 무드를 어느 정도는 재현할 수 있다.
이번 셀카는 단순한 뷰티샷을 넘어, ‘조혜주스러움’이라는 무드를 제대로 보여주는 예시로 남을 듯하다. 청순하면서도 살짝 몽환적인 분위기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이 컷을 스타일 참고서로 삼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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