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자동차 연구원, 미래차 핵심 기술로 '발명의 날'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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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자동차 연구원, 미래차 핵심 기술로 '발명의 날' 수상 영예

아주경제 2025-05-20 08:33:40 신고

사진HL만도
지난 19일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HL만도 전인욱 책임연구원(왼쪽), HL만도 박제상
책임연구원(가운데), HL클레무브 김순태 책임연구원(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그룹]
HL그룹의 자동차 연구원들이 최첨단 전동화 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시스템 국내 최초 상용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연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HL그룹은 HL만도의 전인욱·박제상 책임연구원이 지난 19일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순태 HL클레무브 책임연구원도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전인욱 책임연구원은 브레이크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의 주역이다. 제동 소음 저감 솔레노이드 밸브(Solenoid Valve) 발명과 관련해, 해당 부품 독자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 개발이라는 부분을 특허청이 높게 평가했다. 차세대 브레이크 제품 역시 전인욱 책임연구원의 손을 거쳤다. 통합 전자브레이크(IDB), 능동형 유압 부스터(AHB)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박제상 책임연구원은 조향(Steering) 전문가다. 입사 후 17년간 조향 시스템 연구에 매진하며 전동 파워 스티어링(EPS)의 이중 안전화 기능 발명, 모터 정밀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과 성능 향상의 업적을 이뤄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특허청장상을 받은 HL클레무브의 김순태 책임연구원이 공헌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킨 '차선 이탈 방지 보조 기능(LKA)'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HDA)' 등 자율주행 레벨2 상용화에 기여했다.

HL그룹 관계자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가 보유한 자동차 부품 관련 특허는 현재까지 1만여 건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끊임없이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굳건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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