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오후3시1분 배스앤바디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0.59% 내린 33.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회사는 이날 지나 보스웰 CEO가 별도 사유 없이 즉시 사임하고 나이키 출신 다니엘 히프가 신임 CEO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리더십 변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분기 잠정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0.49달러, 매출 14억2000만달러로 각각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연간 가이던스도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EPS 3.25~3.60달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회사는 지난 2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담과 소비 둔화가 올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사라 내시 이사회 의장은 “히프는 글로벌 브랜드에서 혁신적 성장을 이끈 경험이 있다”며 “과감한 변화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전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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