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대전32도 '무더위 성큼' 대프리카 대구는 벌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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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대전32도 '무더위 성큼' 대프리카 대구는 벌써 여름...

국제뉴스 2025-05-19 21:11:37 신고

날씨, 무더위, 폭염, 더위, (사진=국제뉴스DB)
날씨, 무더위, 폭염, 더위, (사진=국제뉴스DB)

내일(2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중부지방은 새벽에 대체로 흐리겠다. 21일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20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6도)보다 2~7도 가량 높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25도 이상(특히, 경기남부와 충청권내륙, 남부내륙 중심 30도 내외)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내일은 경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날씨예보했다.

20일 아침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2~32도가 되겠다.
21일 아침최저기온은 18~22도, 낮최고기온은 21~31도가 되겠다.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리면서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20일 날씨 (사진=기상청 제공)
20일 날씨 (사진=기상청 제공)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일 새벽까지 서해안과 강원도, 경상권동해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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