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9일 미국 신용등급 강등 영향을 소화하며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8.2원 오른 1397.8원이다.
환율은 5.5원 상승한 1395.1원으로 출발한 뒤 1394.2∼1401.3원 사이에서 등락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은 이날 아시아장에서 위험회피 심리 고조로 이어졌다.
무디스는 지난 17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장기발행자 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100.687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17일 새벽 101선을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낮아졌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3.3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56.79원보다 6.58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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