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저소득 청년의 자립에 힘을 보탠다.
사보원은 16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청년의 자립적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자산 형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사보원 정영철 정보이사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정해식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1차 모집’을 시작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신청은 사보원이 운영하는 복지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한다.
사보원 정영철 정보이사는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우리 사회 저소득 청년의 자립과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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