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의 새로운 콘텐츠를 향한 갈증을 해소해줄 고난도 콘텐츠가 등장했다. 19일부터 이용자들을 맞는 어비스 던전 ‘지옥2’ 난이도와 글라스기브넨 레이드 ‘어려움’ 난이도가 그것으로, 최상위에 걸맞는 난이도로 무장한 두 콘텐츠의 요점을 정리해봤다.
▲ ‘마비노기 모바일’
먼저, 어비스 던전 지옥2 난이도는 권장 전투력 22,424로 구성됐으며,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 등 능력치만이 상승했던 앞선 난이도들과 달리 일부 적들에게 새로운 패턴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가라앉은 유적’의 중간 보스격 몬스터의 경우, 두 몬스터가 합동 광범위 패턴을 구사할 때 출입구 방면에서의 손쉬운 회피가 불가능하도록 변경이 이뤄졌다. 외에도 각 던전 중간 보스 등 다양한 몬스터들에게 새로운 패턴이 주어졌으나, 바닥 표시를 통한 회피에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극적인 난이도 상승보다는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클리어가 가능한 구성으로, 권장 전투력 이상 파티라면 무리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글라스기브넨 어려움 난이도는 기존 경험만으로 클리어에 무리가 없는 어비스 던전 지옥2와 달리, 보스 몬스터 공략 기믹에 일정 이상 이해도가 필요한 형태로 등장했다. 어려움 난이도의 권장 전투력은 23,186이며, 입문 난이도와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 이상 진행 시 파티원 전멸 패턴을 구사한다. 해당 지점에서 어려움 난이도는 약 3,000줄이라는 방대한 체력으로 공략에 난관을 더한다.
단순히 높은 스펙으로 공략 시간을 단축하는 것 외에도, 이번 난이도는 각종 패턴 피격 시 누적되는 ‘파멸의 징조’ 스택과 가고일 처치 후 활용 가능한 ‘희망의 불씨’ 스택을 적극 활용해 클리어의 문턱을 넘길 수 있다. 공격 대미지를 높일 수 있는 하이 리스크 앤 하이 리턴 형식의 기믹으로, 지속 대미지를 보완하는 힐러, 가고일의 처치 타이밍 등 파티원 사이의 매끄러운 호흡이 요구된다.
각각의 주요 보상도 눈길을 끈다. 특히, 레이드의 경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부터 별도 전용 상점 재화를 지급하는 만큼, 최대한 캐릭터를 육성하고 기믹을 이해해 클리어에 도전하는 일이 권장된다.
레이드 어려움 난이도 상점에서는 전용 전설 방어구 룬 선택 상자, 전설 엠블럼 룬 랜덤 상자, 전용 코스튬, 각종 재료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매주 클리어 시에는 상점 재화 ‘원정의 증거’를 20개씩 얻을 수 있으며, 핵심이 되는 방어구 룬과 엠블럼 룬 상자는 각각 70개, 50개로 구매할 수 있다. 전용 방어구 룬의 경우 글라스기브넨 레이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룬들로 구성되어 있어, 향후의 세팅을 고려한 고민과 선택이 권장된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