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가 시골 편의점 배달원으로 나오는 K-예능, 공개하자마자 넷플 ‘TOP10’ 진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톱배우가 시골 편의점 배달원으로 나오는 K-예능, 공개하자마자 넷플 ‘TOP10’ 진입

TV리포트 2025-05-19 11:34:02 신고

[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충남 보령 효자도에서 첫 슈퍼카 배달에 성공하며 웃음과 감동을 다 잡았다.

KBS2 신규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 첫 방송부터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처음 방송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 ‘슈퍼카’를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관찰형 리얼리티 예능이다.

배우 이민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 예능 호스트에 도전하며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함께 정남매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남매 5인은 첫 목적지인 충청남도 보령의 효자도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외딴 섬마을인 만큼 이동식 편의점의 존재는 주민들에게 그야말로 ‘단비’ 같은 존재였다. 멤버들은 슈퍼카에 생필품을 직접 채워 넣는 것부터 시작해 가격표를 만들고 판매 동선을 짜는 등 첫 영업 준비에 분주히 나섰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배우 이병헌의 내레이션이 담긴 홍보 방송이었다. 슈퍼카 개장 소식을 마을에 알리기 위해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에게 직접 녹음한 내레이션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는 “남편이 좋은 일 하러 간다고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해줬다”라고 말한다.

이에 이병헌은 “계란이 왔어요”,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파이팅” 등 익살스러운 멘트로 분위기를 살렸다. 정남매 멤버들은 이병헌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웃음을 터뜨렸고 붐은 “절대음감이다”라며 감탄해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민정은 주민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정’을 몸소 실천했다.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유쾌하고 웃음이 많은 이민정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친화력 최강의 예능 전문가 붐, 한계 없는 외모와 꿀잼 예능감을 겸비한 안재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매력 만점 꽃미남 배우 김정현과 김재원까지 정남매의 케미가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단순한 예능 이상의 가치를 전달했다. 연예인들의 리얼한 소통과 소박한 일상,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진심 어린 ‘정’이 시청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것이다. 프로그램 끄트머리에는 이민정이 100인분의 요리에 나선 가운데 폭풍이 몰아쳐 위기에 처한 정남매 5인방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첫 방송이 정남매의 첫 슈퍼카 배달 적응기였다면 2회부터는 더욱 깊이 있게 정을 주고받고 웃음을 주고받는 정남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정남매 5인방의 케미도 더욱 붙으며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안겨드릴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가오정’은 첫 방송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졌다. “이민정의 반전 매력이 인상적이었다”, “예능인데 눈물이 났다”, “우리 동네에도 와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심지어 방송 첫 회 만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도 진입하며 온라인 화제성까지 입증했다.

한편 첫 방송 전 이민정은 프로그램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본인 이름이 들어간 프로그램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으며 부담감은 없었냐?”라는 질문을 받은 이민정은 “사실 예능을 내가 주도적으로 끌고 나간 적이 없기 때문에 부담이 된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정을 나누고 정을 받고 하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의 목표이기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지으셨다고 생각한다”라며 “사실 주도적인 메인 MC는 저보다 경험이 많은 붐 씨라고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민정의 겸손한 답변과 달리 제작진은 첫 촬영을 진행한 뒤 이민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극찬을 남겼다. 이민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 많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가까워지는 친화력은 물론 기대 이상의 예능감 등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멤버들 케미까지 빛나게 했다는 전언이다.

정남매의 따뜻한 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이동식 편의점을 통해 전국 각지에 ‘정’을 배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