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이 자동차 제조사 중 세계 최초로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를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는 기존 카플레이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뿐 아니라 계기판까지 실시간 정보를 연동해 표시해 애스턴마틴 고객은 브랜드의 고성능 DNA를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플랫폼을 누릴 수 있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SUV계 슈퍼카’ DBX와 애스턴마틴의 핵심 스포츠카 라인업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날부터 미국과 캐나다 내 신규 주문 차량에 기본 적용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기존 핵심 모델에도 향후 몇 주 내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계기판까지 기능이 확장된다. 운전자는 매끄럽게 디자인된 속도계와 태코미터(회전계) 다이얼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도와 미디어 등 전체 화면 디스플레이 옵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멀티스크린 구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도 갖춘다.
애스턴마틴은 애플과 긴밀히 협력해 카플레이 울트라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일관되도록 했다. 누가 보더라도 즉시 애스턴마틴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운전자는 여러 가지 계기판 테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색상과 배경 화면 또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조작은 물론 버튼 또는 Siri를 통해 카플레이 울트라 내에서 차 고유 기능인 라디오나 공조 시스템 등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위젯을 추가해 애스턴마틴의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나 계기판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도록 지원한다.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우선 출시된다. ‘SUV계 슈퍼카’ DBX를 비롯해 애스턴마틴의 주요 스포츠카 라인업인 밴티지, DB12, 밴퀴시에 탑재된다. 해당 기술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카플레이 울트라 사용을 위해서는 iOS 18.54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 12 이후 모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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