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주산지 창원·함안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 주의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프리카 주산지 창원·함안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 주의보

연합뉴스 2025-05-19 10:42:51 신고

3줄요약

'생장 불량' 유발…경남농업기술원, 해충 적기 방제 등 당부

'토마토퇴록바이러스' 감염 파르리카 잎 '토마토퇴록바이러스' 감염 파르리카 잎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파프리카 주산지인 창원시와 함안군에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이하 ToCV)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ToCV는 온실가루이·담배가루이같은 해충이 옮기는 바이러스 질병이다.

이름처럼 토마토, 고추에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파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올해 창원시와 함안군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ToCV에 감염된 파프리카는 잎이 녹색을 잃고 노랗게 변하는 등 생장이 불량해진다.

도농업기술원은 병든 식물은 즉시 제거하고, 끈끈이 트랩·방충망 설치, 정기 관찰, 적기 방제를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파프리카는 경남 주요 수출 농산물이다.

지난해 전국 파프리카 수출량 1만4천763t 중 경남산이 6천378t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형형색색 파프리카 형형색색 파프리카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