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빛으로 물든 도쿄, 샹스 오 스플렌디드와 함께한 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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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빛으로 물든 도쿄, 샹스 오 스플렌디드와 함께한 여정 #1

마리끌레르 2025-05-19 09:00:00 신고

샤넬 샹스 오 스플렌디드 모델 앙젤의 신비로운 비주얼
샤넬 샹스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샹스 오 스플렌디드’

Chance for All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순간. 샹스 컬렉션, 그리고 ‘샹스 오 스플렌디드’.

기회는 긍정의 언어다. 아직 남아 있는 무언의 희망을 암시하곤 하니까. 깊은 수렁에서도 기회를 떠올리면 절망을 쉬이 건져 올리고, 희망과 낙관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다만 그것의 이면이라면, 스스로 쟁취하고 잡아야만 진정한 기회의 의미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샤넬은 그 탄생부터 끊임없이 기회를 쟁취하는 과정이었다. 가브리엘 샤넬이 세상에 펼쳐낸 모든 혁신과 열정, 예술은 그가 기회라고 믿는 순간에 행동으로 움직인 결과다. 그 모든 것은 절대 운이 아니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실현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샤넬은 이 물음에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CHANCE(샹스)를 세상에 내놓으며 화답했다. 젊고 도전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적극적인 여성을 닮은 향기. 1978년부터 2014년까지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로 활약했던 쟈끄 뽈쥬는 극도로 정제한 순수한 향 원료를 활용해 진취적이고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향으로 구현했다. 기존의 샤넬 향수와 다른 혁신적 향기에 걸맞게 보틀의 형태 또한 사각형을 벗어나 과감한 원형을 택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CHANCE(샹스)로 귀결된다. 2003년, 샹스 오 드 빠르펭을 시작으로 그린 컬러의 샹스 오 후레쉬, 핑크빛 샹스 오 땅드르, 오렌지 톤의 샹스 오 비브까지, 에너제틱한 라인업을 완성한 지 약 8년이 흐른 2025년. 마침내 바이올렛으로 빛나는 ‘샹스 오 스플렌디드’가 우리 곁에 도착했다. 이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바이올렛 보틀은 라즈베리 어코드와 로즈 제라늄, 화이트 머스크를 담은 플로럴 프루티 향으로, 코끝에 닿는 순간 느낄 수 있다. 미래를 향해 눈이 부시게 도약하는 이들을 위한 기회의 향수라는 사실을. 샹스 오 스플렌디드가 더해지며 샤넬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기회의 메시지를 또렷이 보여주는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리고 샤넬이 이 기회의 얼굴로 선택한 인물은 벨기에 뮤지션, 앙젤(Angèle)이다. 그만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는 샹스 오 스플렌디드의 정체성을 상징하기에 충분했다. 샤넬은 이 향수 한 병을 통해 기회라는 추상적인 언어를 분명한 물성으로 보여주며, 보다 명확한 언어로 정의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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