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가천대학교 워터 페스티벌 무대를 단숨에 휘어잡았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 이번 룩은 여름 축제와 Y2K 감성이 완벽히 교차된 스타일의 정수다. 비에 흠뻑 젖은 크롭탑과 유니크한 컷의 데님 쇼츠는 이번 페스티벌의 열기를 그대로 반영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증명했다.
산다라박이 선택한 상의는 전면에 컷아웃 디테일이 가미된 민소매 크롭탑이다. 물에 젖으면서 언더웨어로 레이어드한 오렌지 브라탑이 은은하게 비쳐 보이는 연출은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렌디한 웻룩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구현되며 무대 위에서의 움직임까지 스타일로 흡수한 점이 인상 깊다.
하의는 클래식한 데님 쇼츠에 빈티지 무드의 프린지 컷오프를 더한 독특한 아이템으로, 산다라박의 개성 강한 스타일링에 날개를 달아준다. 허리 라인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디자인과 짧은 기장은 탄탄한 복근 라인과 다리 라인을 극대화해보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이게 40대 패션이 맞냐”, “역시 산다라박 클래스”라는 찬사가 줄을 이었다.
액세서리는 팔에 착용한 스포티한 손목 밴드로 무대 위 퍼포먼스를 고려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젖은 머릿결을 그대로 내린 스타일링도 강렬한 무드 연출에 한몫했다. 전체적으로는 워터 페스티벌이라는 이벤트 콘셉트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스타일이면서도, 산다라박만의 무대 장악력이 더해져 하나의 패션 퍼포먼스처럼 느껴졌다.
이처럼 축제나 페스티벌 시즌, 특별한 날을 위해 시도해볼 수 있는 웻룩 코디는 시원하면서도 파격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기본 크롭탑에 과감한 컷 디테일을 추가하거나, 프린지 디테일의 데님 쇼츠로 활동성을 살리는 조합도 추천할 만하다. 스포티한 소품으로 액센트를 더하면 완성도 있는 페스티벌 룩이 된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축제 의상을 넘어, Y2K 감성과 당당함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워터 페스티벌룩’의 교본처럼 다가온다. 다가오는 여름, 산다라박처럼 물도 무대도 장악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산다라박 #산다라박패션 #산다라박워터룩 #워터페스티벌룩 #Y2K패션 #크롭탑코디 #프린지쇼츠 #페스티벌룩추천 #여름패션 #스타패션 #데님쇼츠룩 #섹시캐주얼룩 #축제코디팁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