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5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3주차 정기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자대결에서 이 후보는 지난주 대비 1.9%p 떨어진 50.2%,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5%p 오른 35.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4%p 상승한 8.7%를 나타냈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대선 주자 중 누가 당선될 것이란 질문에는 이재명 후보가 58.8%, 김문수 후보는 33.6%를 보였다. 이준석 후보는 3.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응답률 8.4%) 실시했다.
무선 전화 RDD 자동응답(ARS) 방식이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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