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추화정이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무심한 듯 시크한 셀카 한 장에도 그녀만의 스타일이 뚜렷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추화정은 ‘CALIFORNIA MAUI’라는 레터링이 새겨진 빈티지 워싱 볼캡을 눌러쓴 채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워싱 처리된 딥그레이 컬러의 캡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선택이다. 챙을 깊게 눌러쓴 스타일은 쿨하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자 무드를 연출하며, 공항 패션의 정석다운 룩을 완성했다.
의상은 심플한 그레이 톤 티셔츠에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목에는 세 가지 레이어드된 네크리스가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준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하트 셰이프 펜던트 목걸이로, 앙증맞은 크기에 컬러감 있는 스톤 디테일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어진 체인 스타일의 초커와 얇은 골드 목걸이는 유행하는 Y2K 스타일을 연상케 하며 레트로 무드를 완성시켰다.
이와 함께 골드 귀걸이와 은은한 글로시 립으로 마무리된 메이크업은 전반적인 스타일의 통일감을 높여준다. 무심하게 보일 수 있는 베이식 조합도 추화정은 세심한 주얼리 매치로 감도 높은 공항룩으로 끌어올렸다.
네티즌들은 “모자 스타일 너무 예뻐요”, “목걸이 레이어링 미쳤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에 호응했다. 캘리포니아 무드와 Y2K 감성을 동시에 녹여낸 이번 추화정의 공항룩은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 좋은 스타일 참고서가 될 수 있다.
추화정처럼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베이직한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할 수 있는 다양한 골드 주얼리를 준비하고, 빈티지 감성의 로고 볼캡으로 마무리해보자. 꾸안꾸의 정석은 이런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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