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전역하는 가운데, ‘피겨 여왕’ 김연아가 드디어 꽃신을 신는다.
2023년 11월 육군 입대 후 국군 군악대 성악대대에서 복무한 고우림은 19일(오늘) 제대한다.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 김연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에서 처음 만났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해 3년간 연애를 하다가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낸 고우림은 지난 2023년 11월 군 입대를 알렸다. 당시 고우림은 “멋지고 늠름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소식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우림은 군 복무 중에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아내 김연아와 함께 데이트하는 근황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는가 하면, 포레스텔라 콘서트 현장을 찾아 멤버들과의 돈독한 인연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멤버 강형호 결혼식에도 아내 김연아와 함께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지난 1월 그는 “올해 전역한다. 얼른 전역해서 포레스텔라 완전체로 돌아가 컴백하는 시간을 빨리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그는 2017년 JTBC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 우승해 현재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제대 후 고우림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포레스텔라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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