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도 양과 순서가 중요합니다'…잘못 바르면 자외선보다 더 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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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도 양과 순서가 중요합니다'…잘못 바르면 자외선보다 더 해로워

뉴스클립 2025-05-19 01:09:1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바르는 사람)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바르는 사람)

여름철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잘 알려진 사실과 달리, 실제로 올바르게 선크림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피부 보호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크림 바르는 법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바르는 사람)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바르는 사람)

우선 선크림은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성인의 1회 사용 권장량은 약 0.8~1.2g으로, 이는 손가락 한 마디 길이 혹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에 해당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장량의 4분의 1 수준만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 또한 그만큼 줄어든다. 

따라서 권장된 양을 정확히 지켜서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바를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덜어내기보다는 소량씩 여러 번에 나눠 얇게 겹쳐 바르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손가락으로 살짝 두드리듯 펴 바르면 밀착력도 높일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바르는 사람)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바르는 사람)

선크림은 얼굴의 넓은 부위인 이마, 광대 등에 집중해 바르는 경우가 많지만, 얼굴 가장자리 부위까지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턱선이나 구레나룻 부위, 귀와 귓불, 목 등은 피지 분비가 적어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부위를 놓치면 자외선에 의한 실핏줄 확장, 색소 침착, 기미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사각지대 없이 고르게 도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한 번에 바르는 것보다는, 중간 정도의 차단 지수를 가진 제품을 자주 덧바르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선크림 바른 후 관리

ⓒ게티이미지뱅크(클렌징 쓰는 사람)
ⓒ게티이미지뱅크(클렌징 쓰는 사람)

선크림을 바른 후에는 반드시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메이크업하지 않았더라도 선크림에는 다양한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공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딱딱한 염증성 구진 형태로 나타나는 ‘말라세지아 여드름’이 생길 위험이 크다. 이러한 여드름은 선크림을 제대로 닦아내지 못했을 때 발생하며,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세정이 필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마지막으로, 선크림의 유통기한과 상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봉 후 1년이 지난 제품은 성분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색이 변했거나, 오일과 수분이 분리되어 층이 생겼거나, 특이한 냄새가 나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질된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이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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