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고현정은 개인 SNS를 통해 “산책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비가 내려서 자몽차로 마음을 달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도심 속 한 카페와 서점을 방문한 듯한 모습으로, 네이비 컬러의 후드 집업에 반스타킹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했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무심한 듯 멋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 가벼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도드라졌고, 곧게 뻗은 다리 라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지난해 말 건강 문제로 인해 큰 수술을 받으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다소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지만, 지난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에 복귀하며 다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는 건강히 연기에 전념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고현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마귀’는 과거 연쇄살인범으로 복역 중인 한 여인과, 그녀를 흉내 낸 새로운 범죄가 벌어지며 전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협업한 이 작품은 고현정이 정이신 역, 장동윤이 경찰 아들 차수열 역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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