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버서커: 카잔’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깊이감 있는 설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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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버서커: 카잔’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깊이감 있는 설계 눈길

경향게임스 2025-05-18 17:10:05 신고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이용자들의 호평과 함께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보스 러시 콘텐츠 ‘극한의 도전’ 역시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관련해 다회차 플레이부터 다양한 무기, 스킬 조합의 매력이 ‘카잔’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먼저, ‘카잔’은 다회차 플레이를 전제로 한 구조로 게임이 설계됐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적들의 능력치, 내성 등이 비약적으로 강화되며, 이를 파훼하기 위한 무기 및 스킬 조합 고민의 즐거움이 게임의 핵심이다.
각종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1회차 기준으로 창을 가장 효율적인 무기로 꼽고 있다. 넓은 공격 범위와 빠른 공격 속도, 손쉬운 스킬 연계 등 기본 스펙이 부족한 1회차에서도 안정적인 공격과 생존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반면, 2회차 이후에는 대검과 도부가 강세를 보인다. 2회차부터 해금되는 강력한 신규 스킬과 장비의 셋팅을 통해, 대검은 강공격 기반의 안정적인 대미지와 보스 제압 능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도부는 빠른 연속 공격과 폭발적인 딜링이 갖는 장점이 극대화된다.
 

아울러 ‘카잔’의 필드는 위장형 적의 매복, 보스 못지 않은 강력한 엘리트 몬스터의 존재 등으로 인한 긴장감 넘치는 탐험이 이어진다. 이에 필드 난이도를 낮추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각종 투척 아이템의 활용이 권장된다.
엘리트 몬스터에게 ‘응축된 독의 기운’을 활용해 적을 경직 상태로 만든 이후, 집중적으로 공격을 가하면 전투가 한층 수월해진다. 외에도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불사 사냥 등불'을 통해 부활하는 언데드 적을 완전히 제압하거나, 위장형 적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투창을 활용하거나, 이동 경로를 단축하는 숏컷 기믹 등도 다양한 상황 대응을 돕는다. 위험 요소를 전략적으로 제어하거나 플레이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치들이 존재해, 유저가 능동적으로 난이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서사에서는 원작과 본편 간 ‘카잔’이라는 인물의 묘사에 가장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원작에서 ‘카잔’은 반역자로 몰려 추방된 이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으며, 친우 ‘오즈마’에 의해 되살아나 ‘소멸의 신’이 되는 인물로 그려졌다.
본 작품에서는 오랜 고문과 유배 끝에 살아남은 ‘카잔’이 스스로의 몰락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고, 복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주체적 인물로 등장한다. 과거의 기억과 단서들을 따라가며 밝혀지는 진상은 단순한 반역이나 음모를 넘어, 이야기에 쌓인 깊은 어둠을 드러내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스토리 후반부에는 서사적 갈등이 뚜렷해진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최대 세 가지의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각기 다르게 묘사되며, 진엔딩 이후에도 유저에게 남겨진 의문과 복수의 여정은 ‘카잔’이라는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게 확장시킨다.
 

한편, 네오플 이준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카잔’은 전투, 탐험, 성장, 서사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지향하고 있다”며, “단순한 액션을 넘어, 유저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몰입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을 테니 ‘카잔’만의 세계를 깊이 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넥슨은 ‘극한의 도전’ 업데이트 이후에도 투귀화 모드 상향 조정, 프리셋 기능 도입, ‘귀검’ 간 이동, 등급 상승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6월 중순에는 스페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카잔’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개발진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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