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색다른 패션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게시물에서는 '유럽미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작업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해 반응을 모았다. 브러시 자국이 선명한 추상화 작품과 나무 테이블, 미장 도구들이 배경에 놓인 공간은 마치 유럽의 아틀리에를 연상케 한다.
특히 눈에 띄는 패션 포인트는 머리에 얹은 천 재질의 화이트 캡과, 톤다운된 머스타드 컬러의 스웨이드 앞치마다. 허리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실루엣을 정돈하면서도, 곳곳에 묻은 페인트 자국이 박나래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회색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한 앞치마는 단순한 작업복 그 이상이다. 박나래는 이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아티스틱한 면모를 완성했다.
사진 속 그녀는 캡을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는데, 그 모습 또한 패션을 넘어 하나의 콘셉트 연출처럼 느껴진다. 페인팅된 벽, 우든 프레임, 거칠게 마감된 테이블 등 전체 공간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작업실 속 예술가’라는 콘셉트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미장이 된 것 같아요”, “색감조합 미쳤다”, “앞치마 어디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도 드러냈다. 특히 여성 셀프 인테리어족이나 감성 카페룩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실용적인 스타일링 레퍼런스로 손색없다.
따라 하기 팁으로는, 톤다운된 컬러의 앞치마를 중심으로 루즈한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고, 머리에는 캔버스 느낌의 캡이나 밴드를 더해줄 것. 그리고 살짝 거친 듯한 소품이나 우든 아이템을 공간에 더하면 미장룩의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아트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난 박나래표 미장 패션, 지금 따라해보면 당신의 일상도 조금 더 특별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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