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아내 애칭 ‘너무너무 귀여워 킹빈’, 이병헌♥이민정 보며 결혼 결심”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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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아내 애칭 ‘너무너무 귀여워 킹빈’, 이병헌♥이민정 보며 결혼 결심” (‘미우새’)[종합]

TV리포트 2025-05-18 14:01:1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상엽이 금융업 종사자인 아내를 ‘너무너무 귀여워 킹빈이’란 애칭으로 부른다며 사랑꾼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상엽이 스페셜MC로 출연해 깨 쏟아지는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결혼 1년차 새 신랑. 지난해 금융업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울린 이상엽은 “과거 아내의 애칭이 ‘너무너무 귀여워’라고 했는데 요즘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조금 발전해서 요즘은 ‘킹빈’이라고 부른다. 아내 이름에 빈이 들어가서 킹을 붙인 거다. 킹 받게 하는 빈이의 의미도 있다. 너무너무 귀여워 킹빈이”라고 답했다.

결혼 1년차임에도 100일 단위의 기념일까지 생긴다는 이상엽은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100일, 200일, 300일 등을 챙기는 거다. 거창하게 하는 건 아니고 기념일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꽃, 선물 등을 준비하는 식이다. 이를 테면 한강에 가서도 ‘오늘은 우리가 맞이한 800일의 한강’이라며 의미를 부여하는 식”이라는 고백으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성대모사의 장인으로 상견례 자리에도 성대모사 개인기를 준비했다는 그는 “상견례라는 자리가 나도 나지만 어머니도 엄청 긴장을 하는 자리 아닌가. 그래서 분위기를 풀고자 장모님께 처음 인사를 할 때 장혁 성대모사를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혼을 했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지난 2020년 방영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이민정과 호흡을 맞췄던 이상엽은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다정한 면면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그는 “이민정과 같이 촬영을 할 때마다 이민정이 휴대폰을 보며 행복하게 웃곤 했다. 이병헌이 집에서 아이를 보며 사진을 찍어 보내고 하는 것도 너무 보기 좋았다. 이민정이 촬영이 끝나고 아이가 보고 싶다며 빨리 집에 가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나도 결혼을 하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엽은 ‘미우새’ 김희철과 동갑내기로 또래 친구들 중 유일하게 미혼인 김희철에 결혼을 추천하기는커녕 ‘희망’이라 칭하며 미혼 생활을 권장 중이라고.

이상엽은 “아무래도 결혼을 하다 보니 저녁에 친구들 모임이 있으면 나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더라. 반면 김희철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않나. 그래서 유부남 친구들이 ‘너 지금 집에서 술 마실 때 아니다. 나가서 사람 만나고 놀아라. 넌 우리의 희망’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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