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15년 전 갑상선 수술로 힘든 후유증…묵묵히 지켜줘 고마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정화 “15년 전 갑상선 수술로 힘든 후유증…묵묵히 지켜줘 고마워”

일간스포츠 2025-05-18 12:55:01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엄정화 SNS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SNS에 “벌써 15년 전, 갑상선 수술 이후 힘든 후유증과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한 시간들 속에서 조용히, 묵묵히 나를 지켜준 사람들”이라며 “내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엄정화가 큰 꽃다발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해당 꽃다발에는 “15년 동안 새 인생에 적응하느라 정말 고생했지!! 그 모습들을 누구보다 기억하며 언니를 존경하고, 늘 이겨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혔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엄정화는 차기작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 같은 내 스타’에 출연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