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2년간 스토킹을 당했다며 피해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전파를 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엔 심형래가 게스트로 나선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심형래는 옛 동료 이홍렬, 임하룡과 함께하며 특별한 정을 나누는 건 물론 여전한 에너지로 변치 않는 개그감각을 뽐냈다. 심형래의 과격한 리액션에 옆자리에 앉은 임하룡이 “나 자리 좀 바꿔 달라”고 청했을 정도.
심형래는 충격 사연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이혼하고 만난 여자가 잠깐 있었는데 스토커였다. 하루 문자를 400통씩 했다”며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는 것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래는 지난 1992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뒀으나 2011년 이혼했다.
지난 2021년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심형래는 “난 이제 혼사 사는 게 좋다. “이제 결혼은 안 할 것”이라며 재혼의지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심형래가 출연하는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24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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