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서장훈, 절친들 '팩폭'에 진땀..."'보살' 가발? 미쳤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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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서장훈, 절친들 '팩폭'에 진땀..."'보살' 가발? 미쳤구나 했다"

메디먼트뉴스 2025-05-18 04: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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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농구 코트 위를 함께 누볐던 절친한 선후배들의 거침없는 입담 앞에서 진땀을 흘리며 꼼짝 못 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방송 속 '가발 분장'까지 언급돼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연세 농구부' 특집으로 꾸며져 최희암 감독과 문경은, 우지원, 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버럭' 캐릭터 대신 '진땀' 캐릭터로 변신해 절친들의 '팩트 폭격'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포문은 문경은이 열었다. 그는 농구 선수 시절 자신이 잡지나 광고 활동을 했을 때 서장훈이 "농구선수가 뭐 그런 걸 해"라며 비판했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정작 서장훈이 농구 은퇴 후 방송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화장하고 긴 머리 가발 쓰는 건 어떠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 질문에 김훈은 기다렸다는 듯 바로 "얘가 미쳤구나 했다. 제정신이 아니구나 했다"고 거침없이 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여기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함께 출연하는 이수근이 "장훈이가 옛날부터 머리를 기르고 싶었대"라고 능청스러운 농담을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농구 코트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에 숨겨진 서장훈과 절친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유쾌한 폭로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겼다. 꼼짝 못 하고 당하기만 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평소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아는 형님' '연세 농구부' 특집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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