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제연, 상윤과 초감성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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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제연, 상윤과 초감성 데이트

스타패션 2025-05-18 03:41:44 신고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이 제연을 둘러싼 ‘2차 계약 연애’의 향방과 입주자 10인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교차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상윤과 제연이 새로운 ‘계약 연애’ 커플로 맺어지며 감정선의 진폭을 한껏 키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모인 10인의 입주자들이 마지막 ‘계약 연애’를 앞두고 새로운 상대와의 조합을 시작했다. 상윤X제연, 찬형X채은, 창환X수아의 조합이 성사됐고, 매칭에 실패한 지민, 우재, 지원, 하늘은 서로 중복되지 않는 페어링을 통해 각각 지민X지원, 우재X하늘로 자동 매칭됐다.

‘제연 바라기’ 지민은 상윤에게 제연을 뺏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2차 계약 연애’ 직전 브런치 데이트를 제안하며 “다른 남자 만날 땐 내 향수를 뿌려”라고 말하며 질투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재밌게 놀다 와. 잘생김에 취하지 말고~”라며 위트 있는 작별 인사를 건넸다.

반면 상윤은 보다 실질적인 행동으로 제연에게 다가갔다. 직접 만든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로 아침을 준비하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했고, 제연은 “누군가가 나를 위해 아침을 차려준 건 처음”이라며 감동했다. 데이트가 본격 시작되자 두 사람은 눈 내리는 루프톱에서 감정을 나눴고, 스케이트장에서는 손을 잡고 눈밭을 걸으며 무르익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상윤은 “네가 스케이트 타고 싶다 했잖아”라며 기억력과 배려심을 동시에 드러냈고, 제연을 위해 목도리를 감싸주는 다정함까지 보였다.

찬형과 채은 커플은 실용적인 미래 이야기로 무게감을 더했다. 두 사람은 ‘보드게임’과 ‘레고’를 즐기며 공통 관심사를 확인했고, “아이 낳으면 같이 하자”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찬형이 “토요일 오전엔 일해야 한다”고 고백하자 채은은 “오후 시간도 많다”며 이해를 표해 찬형을 안심시켰다.

반전은 창환에게서 일어났다. 그동안 매칭 실패로 위축됐던 그는 새로운 입주자 수아를 만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뉴욕 유학 경험을 갖춘 단아한 외모의 수아는 첫눈에 창환을 선택했고, 당찬 성격으로 주도적인 데이트를 이끌었다. 창환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태도를 회복했다. 이청아는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말하며 안도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매칭에서 제외된 ‘노 페어링 클럽’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민과 지원은 “서로에 대해 궁금한 게 없다”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고, 각각의 ‘올인 상대’인 제연과 우재를 도와주는 ‘스파이 케미’로 웃음을 유도했다. 우재와 하늘 역시 ‘오동(오빠+동생)’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식사를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한편, 제연을 향한 남성 입주자들의 경쟁과 진심 그리고 여성 입주자들의 선택은 앞으로의 ‘페어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의 마지막 선택은 오는 23일에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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