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의 갑작스러운 팔 골절과 수술 소식을 전하며 치료를 도와준 병원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엄마로서 막막했던 순간을 이겨내고 아들이 회복 중인 모습에 안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주 저희 민이가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또 팔이 부러졌다"며 아들의 갑작스러운 골절 상황과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 민 군을 잘 아는 박유정 원장이 개원한 병원으로 연락했고, 인천이라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김도현 원장의 집도로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이뤄졌으며, 아들이 현재 잘 치료받고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병원 의료진에게 거듭 감사를 표현하며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이렇게라도 마음 전하고 싶어 올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깁스를 하고 회복 중인 아들 송민 군의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마음을 졸였을 그의 얼굴에 다시 밝은 미소가 어려 있어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 후부터 홀로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들과의 일상과 육아 과정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엄마로서 쉽지 않은 육아 여정 속에서도 씩씩하게 아들을 돌보는 오윤아. 아들 송민 군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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