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배수시설 공사를 확대하는 등 재발 방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안장이 시작된 2묘역에선 2023년에 2기, 지난해 1기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보훈부는 "앞으로 우기 때 배수가 빨리 될 수 있도록 배수시설 공사를 확대 추진하고, 유골함 밀봉방식을 개선하는 등 침수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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