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DCT레이싱)이 클래스 첫 창설 대회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김영찬은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그란트리스모 eN1 컵’ 예선을 1분58초817을 기록, 예선 1위를 했다. 1분59초336의 이창욱(금호 SL모터스포트)이 2위, 1분59초673의 김규민(DCT레이싱)이 3위로 결선에 나갔다.
20분 동안 열린 예선은 김영찬이 2분17초957로 타임 시트의 가장 윗줄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 2분10초448로 타겟 타임을 만들었다. 장준호(서한GP)가 2분00초546으로 기록표의 가장 윗줄로 올라섰다. 반격에 나선 김영찬이 1분58초817로 장준호를 끌어내렸다. 김규민이 1분59초673으로 2위였지만 이창욱이 1분59초336을 마크하며 2위로 파고들었다.
그란투리스모 eN1컵 예선은 김영찬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이창욱과 김규민이 2, 3위로 결선에 나갔다. 노동기(금호 SL모터스포트), 김진수(이레인 모터스포트), 장준호에 이어 대회조직위원회 초청 드라이버인 타카유키 아오키(HNF) 등의 순으로 결선 그리드가 배정됐다.
김영찬은 "예선 전에 준비했던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며 "넥센타이어의 퍼포먼스가 올라와있어서 결선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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