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는 16일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로한2’를 블록체인 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대표 MMORPG 시리즈인 ‘로한2’는 흥행작이었던 전작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한 타이틀로, 고품질의 그래픽과 다양한 게임성이 특징인 작품이다.
특히 ‘로한2’는 유료 뽑기를 제한하고 월정액 중심의 과금 모델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넥써쓰 측은 자사가 강조해 온 무료 플레이 기반 정액제 게임 서비스 방향성과 크로쓰 플랫폼의 운영 전략이 이 게임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입장이다.
플레이위드 김학준 대표는 “MMORPG 명가로서 ‘로한2’의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일 생각에 매우 설렌다”면서 “넥써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로한2’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미르4’, ‘나이트 크로우’에 이어 ‘메이플스토리N’에서 볼 수 있듯이 웰메이드 MMORPG와 블록체인의 결합은 지금까지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의 공식이었다”면서 “특히, 부분 정액제 모델을 통해 게임 내 경제 혜택을 사용자에게 온전히 돌리는 ‘로한2’는 기존 블록체인 MMORPG의 차세대 표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넥써쓰는 지난 4월 탈중앙 통합 애플리케이션 ‘크로쓰x(CROSSx)’와 함께 첫 타이틀 ‘라그나로크: 몬스터월드’를 정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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