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6월 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의 각종 시스템 정보를 순차 공개하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개발자 노트의 연장선으로, ‘동료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전해졌다.
사진=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스팀 상점 페이지
16일 ‘빈딕투스’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게임이 제공하는 ‘동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빈딕투스’의 동료 시스템은 이용자들의 각종 탐험 도중 AI 동료 캐릭터가 함께 전투에 임하는 시스템에 해당한다. 또한, 플레이에 따른 성장이 가능한 점과 자유롭게 육성한 동료 캐릭터를 직접 조작 캐릭터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빈딕투스’ 동료 시스템의 특징이다.
동료 캐릭터로는 알파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피오나, 리시타, 델리아, 카록 등을 포함해 향후 모든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동료 캐릭터의 성장은 기본 능력치부터 무기 제작 및 강화, 레벨 등이 직접 조작 캐릭터와 동일하게 성장하지만, 전투 시의 최종 대미지에는 일부 보정이 적용된다.
동료는 AI 기반으로 적에게 접근해 전투를 펼치며, 별도의 온라인 협동을 하지 않아도 이용자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도움을 제공하는 존재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앞서 ‘빈딕투스’는 지난 5월 14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6월 테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개발 요소들을 소개한 바 있다. 각종 제스처를 통한 이용자간 상호작용 요소, 카록의 ‘힘 겨루기’로 대표되는 저스트 액션, 콤보 스타일 커맨드 조작으로 펼치는 캐릭터별 기술 체계 등이 대표적이다.
6월 테스트에서는 콜헨 마을에서의 캐릭터 성장 요소 및 커뮤니티 요소, 델리아, 카록 등의 신규 캐릭터와 새로운 탐험 무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빈딕투스’는 오는 6월 중 스팀을 통해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확한 테스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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