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박나래도 감탄한 두 집 살림 공개 “스마트폰, 불행의 원천”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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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박나래도 감탄한 두 집 살림 공개 “스마트폰, 불행의 원천” (‘나혼산’)

TV리포트 2025-05-16 15:12:5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SM 콘서트로 자리를 비웠다.

이날 전현무는 주인공에 대해 “뮤지컬 배우 최초로 월드 투어 하신 분”이라고 했고, 이장우도 “저도 직접 뵙진 못했는데 같은 역할을 했다. 저도 이분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장우는 카이가 전현무와 4살 차이라고 말하며 놀랐고, 코쿤은 “얼음물에 들어가 있어”라며 지난주 전현무가 제니를 따라 콜드 플런지를 했던 걸 언급했다.

이어 카이의 집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방이 무대 같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바깥 뷰가 하얘서 한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베란다 뷰네”라며 “바닥이 까만 거 맞냐”라고 어두운색으로 인테리어한 방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카이가 입은 장미꽃 패턴 잠옷을 보고 “화려하다”고 놀라기도.

혼자 산 지 8년 됐다는 카이의 집엔 카이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카이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나열이 저에겐 최고의 인테리어”라고 했고, 박나래는 “되게 감각적이다”라고 감탄했다.

카이는 “소파 위에 책도 한 권 읽고 귀찮으니까 올려놓은 게 지금의 모습이 된 거다”라고 했지만, 박나래는 “각도 보고 올려둔 것 같은데? 색깔 골라서?”라고 의심했다. 이에 카이는 “처음엔 읽다가 자고 해서 쌓였다. 급하게 정리할 일이 있어서 모아놨는데 인테리어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서재 공간은 올 화이트로, 코쿤은 “방마다 색이 다 다르다”라고 밝혔다. 방마다 콘셉트가 따로 있다는 카이는 “각 방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느낌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음악 작업실은 딥그린으로, 카이는 “저도 CD 플레이어, DVD 세대다. 학창시절부터 모은 CD, 책, 악보를 모은 공간이다”라고 밝혔다.

아치 중문을 지나면 침실이 나왔다. 카이는 “제가 주문한 유일한 인테리어다. 소음이 차단된 곳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에 했다”라며 “공연은 밤늦게 시작하는데, 중간에 제가 낮잠을 꼭 한번 잔다. 깊은 숙면을 위해 올블랙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검은색 이불, 베개는 처음 봤다”고 했고, 기안84는 “저러면 이불 안 빨아도 괜찮잖아”라고 생각했다.

카이는 다양한 소품들에 대해 “해외여행 갔을 때 빈티지 가게를 많이 간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물건이 많은데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잖아”라고 했고, 전현무와 코쿤은 “그게 어려운 건데”라고 공감했다. 이어 카이는 종이 신문에 이어 책을 펼쳤다. 카이는 “평상시에도 주머니에 책을 꽂고 다닌다. 핸드폰은 제가 선택하지 않은 걸 보게 하는 기계인 것 같다. 불행의 원천이랄까”라며 “저도 SNS를 하는데, 중요한 거 확인하거나 제 걸 올리고 나면 앱을 지운다”라고 밝혔다.

이후 카이는 세컨하우스인 제주도 집도 공개했다. 카이는 “좋은 기회로 이중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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