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안재현 "하체 부실 느껴…몸개그 담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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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정' 안재현 "하체 부실 느껴…몸개그 담당이었다"

이데일리 2025-05-16 12:13:29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제가 몸 잘 쓰는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안재현(사진=뉴시스)


배우 안재현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자리에는 황성훈 PD, 배우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참석했다.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예능이다.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오랜만에 야외 예능에 출연하게 된 안재현은 “시골 생활을 하다 보니까 제 하체가 그렇게 부실할 줄 몰랐다”며 “저에게서 보지 못한 유연함과 ‘저 친구 하체는 아직 개발이 덜 됐구나’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몸개그를 담당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안재현은 이민정과의 호흡에 대해 “누나의 센스를 현장에서 많이 느꼈다. 제 속도가 1이라면 민정 누나는 5, 7 정도였다. 상황에 맞는 역할과 재미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며 “스포츠 경기의 감독님처럼 적재적소에 저희가 어디 있어야 하는지 어떤 걸 해야 할지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배우 안재현(왼쪽부터), 이민정, 김정현, 김재원(사진=뉴시스)


김정현은 “지인들로부터 이민정 선배님이 너무 좋으시다는 얘기를 하기 전부터 많이 들었다. 유튜브도 보고 그랬는데 그러던 와중에 제안이 와서 만날 수 있었다”며 “제가 집 밖에 잘 안 나가는 편이다. 운동 아니면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을 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가진 좋은 사람들과 밖에 나갔다오는 것만으로 리프레시됐다. 취지도 좋아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가오정’의 막내로 함께하게 됐다. 김재원은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하게 됐다. 이 훌륭한 출연진, 제작진 분들의 라인업을 듣고 나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또 김재원은 “감히 제가 생각해보면, 배우는 아이돌 분들이나 가수 분들에 비해서 실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비교적 적다고 느꼈다. 역할이 아닌 배우 김재원으로서 다가가고 제 본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가오정’은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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