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항공편 줄고 항공비 늘자 한국여행객 뚝↓...한국관광객 유치 확대 위해 푸껫 여행업계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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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항공편 줄고 항공비 늘자 한국여행객 뚝↓...한국관광객 유치 확대 위해 푸껫 여행업계 뭉쳤다!

투어코리아 2025-05-16 11:19:55 신고

푸꼣 바나나비치
푸꼣 바나나비치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적인 휴양지 태국 푸껫에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여 만명 찾았지만, 한국여행 수요는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자, 푸껫 현지 여행 리조트 업체들이 '한국여행객' 유치 확대를 위해 푸사모를 발족했다. 

푸사모(푸켓을사랑하는모임,Phuket Lovers Commuity)와 자유여행브랜드 올패스투어는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침체된 한국여행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한국 미디어, 인플루어서, 여행사 관계자를 지난 5월5일~8일 4박 6일 일정으로 초청,  '트래블페어인푸켓'을 갖고 정보교류 및 한국여행시장 붐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푸사모 초대 회장인 씻 폰짜른로얄푸켓시티호텔 대표와 홍보대사 가수 강예영(우측)
푸사모 초대 회장인 씻 폰짜른로얄푸켓시티호텔 대표와 홍보대사 가수 강예영(우측)

푸껫은 한때는 한국 젊은이들의 배낭여행순례지이자 신혼부부들의 성지였다.  해외여행자유화 이후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푸켓은 연인 및 가족, 산혼여행 목적였다. 젊은이들에게는 대표적인 배낭여행순례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여행 트렌드 속 푸껫으로 향하는 한국 여행길 발길이 뜸해졌다.  베트남 등 아시아 도시의 여행 선택폭이 더 넓어지고, 유럽, 미주 등 장거리 여행도 늘어났기 때문.

심지어 수요가 적어짐에 따라 한국 발 공급석 즉 항공편 마저 크게 줄어들어 높아진 항공요금으로 푸켓 기피 현상까지 이어지는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지속적인 한국시장 침체 타개를 위해 올해로 30년차에 접어든 푸켓 현지 여행사 미앤유 이동훈 대표가푸켓 현지 투어업체 및 호텔리조트 34개사와 손 잡고 푸사모 발족 및 트래블페어인푸껫 행사를 추진했다.

트래블페어인푸껫에서 한국 미디어, 여행사, 인플루어서를 대상으로 푸껫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는 푸꼣 현지 호텔리지토, 여행 업계 관계자들.

푸사모 초대 회장에 씻 폰짜른 로얄시티호텔 대표를, 또 푸사모 홍보대사에 가수 강예영을 위촉하는 등 보다 더 유연한 한국여행시장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한국여행시장을 재점화를 위해 5월 트래블페어인푸켓 진행한데 이어 오는 6월 마지막주에 미앤유, 올패스투어, 푸사모, 푸켓 현지 34개 업체가 함께 한국을 방문해 서울 및 부산을 거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푸사모 측은 "아직 갈길은 아직 멀다. 공급석 즉 항공편의 증편이 이뤄지지 않는한 큰 변화가 오지 않을수도 있다"며 "그러나 이런 작은 움직임이 나비가 되어 커다란 토네이도를 일으켜 푸켓이 다시금 한국 여행자들의 갈채를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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