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해외건설협회와 '해외건설 2조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해외건설 수주 1조달러 시대를 맞아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2조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미래전락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은 올해로 해외건설 60주년을 맞았으며, 2024년 수주실적 집계 결과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수출·수주 분야 1조달러 달성은 반도체와 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다.
토론회에서는 업계와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해 해외건설 2조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과 전략, 투자개발사업 관련 글로벌 트렌드, 도시개발사업 우수사례, 해외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외건설 2조달러 시대라는 새로운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자 도시개발 및 고속철도, 투자개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출 확대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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