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4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경수와 국화가 현실에서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지만, 약 두 달 만에 결별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나솔사계’ 골드싱글 특집 최종회 직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14기 경수와 국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14기 경수와 국화는 출연자 중 유일하게 최종 커플로 연결됐으나, 현재는 연인 관계가 아님을 솔직히 털어놨다.
국화는 “잘 만나던 중,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수는 “두 달 정도 만남을 이어갔다. 이별은 아쉽지만, 국화를 만나면서 이상형이 바뀌었다. 어른스럽고 배울 점이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헤어짐은 양쪽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다. 침묵이 서로를 위한 선택이라 생각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경수는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데이트 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강아지를 던지겠다고 협박하거나, 의자를 던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이러한 허위 사실들을 법적 대응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인으로서 이런 논란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 거라 생각했지만 많이 힘들었다”며 “(전 여자친구와는)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사이다. 사이버렉카나 네티즌들은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내용들을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14기 경수는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투수로 활약한 뒤 은퇴 후 야구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국화는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승무원 양성 학원을 운영 중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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