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이번엔 물류 네트워크 활용해 '위기 임산부' 1308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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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이번엔 물류 네트워크 활용해 '위기 임산부' 1308 알린다

AP신문 2025-05-16 06:3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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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한진 ▲한진 조현민 사장(가운데),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왼쪽),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중구 한진 본사에서 열린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한진 ▲한진 조현민 사장(가운데),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왼쪽),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중구 한진 본사에서 열린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한진이 위기 임산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공공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한진(이하 ‘한진’)은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위기 임산부’는 사회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임산부를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308’ 상담번호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임신 출산 양육지원제도를 연계받을 수 있다.   

한진은 전국적인 택배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을 활용해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1308’ 상담번호와 위기임산부 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번호 1308번이 인쇄된 택배 포장 테이프 사용 ▲택배 차량에 홍보 포스터 부착 ▲택배 배송 알림 문자 내 제도 관련 배너 광고 삽입  ▲한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지속 홍보 등 다각도의 노력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2021년부터 공유가치창출(CSV) 활동과 연계해 고객과 함께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러브 커넥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위기임산부 지원 활동 역시 이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이번을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위기임산부들에게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상담기관을 찾아온 위기임산부가 더욱 촘촘하게 지원을 받아 아동에게 안전한 양육환경이 제공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진 조현민 사장은 "1308이라는 번호가 위기임산부와 아동들에게 생명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한진의 물류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협약이 위기 상황에 놓인 산모와 아동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진은 앞서 경찰청과 함께 실종아동을 찾는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세이프테이프’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관 협력기반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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