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연승 비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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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연승 비결" 알고보니...

국제뉴스 2025-05-16 00:01:00 신고

사진=한화이글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가 12연승을 기록하며 2025년 KBO 리그 단독 선두자리까지 탈환했지만, 두산과의 대전 홈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중간순위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최근 한화 이글스의 연승 비결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첫번째 강력해진 선발진이다. 

외국인 투수 폰세와 류현진 두 선발 투수가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초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폰세는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릴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엄상백과 문동주를 비롯한 젊은 토종 선발 투수들이 경험을 쌓으며 팀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두번째, 안정적인 불펜진, 박상원을 중심으로 김서현, 정우주 등 젊고 잠재력 있는 불펜 투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돕고 있다. 특히 김서현은 빠른 볼을 앞세워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폰세 (사진=한화이글스)
폰세 (사진=한화이글스)

세번째, 노시환과 채은성, 문현빈 등 집중력 있는 타선이 연승 기간 동안 경기 후반에 득점하는 집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끈한 팀 컬러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기보다는 팀 전체적으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득점력을 높이고 있다.

네번째,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수비 조직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FA로 영입된 유격수 심우준과  2루수 황영묵의 안정적인 수비로 내야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김경문 감독 (사진=한화이글스SNS)
김경문 감독 (사진=한화이글스SNS)

다섯번째,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경문 감독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선수단 관리가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또, 양상문 투수 코치와의 협력을 통해 투수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연승의 발판을 마련, 김우석 수비 코치의 날카로운 위치조정이 적중하고 있다. 

여섯번째, 마지막으로 선수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와 긍정적인 분위기가 연승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15일 기준 16경기 연속매진 등 홈 경기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한화 이글스의 연승은 강력해진 투수진, 집중력 있는 타선, 안정된 수비, 노련한 감독의 리더십,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와 팬들의 응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주말 3연전 대전 홈경기로 SSG랜더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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