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눈물 젖은 베이글 폭풍 흡입...'24시 헬스클럽' 밀가루 금단 현상 '짠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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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눈물 젖은 베이글 폭풍 흡입...'24시 헬스클럽' 밀가루 금단 현상 '짠내 폭발'

메디먼트뉴스 2025-05-15 20:39:55 신고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정은지가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눈물 젖은 베이글을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쓰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밀가루 끊기에 도전한 캐릭터의 고군분투가 코믹하게 그려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는 회사 하와이 여행 상품 라이브 마켓 진행을 맡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밀가루를 끊기로 결심한 미란(정은지 분)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미란은 밀가루를 끊지 못할 것이라 비아냥대는 현중(이준영 분)에게 내기를 제안하며, 실패 시 춤을 추고 성공 시 함께 떡볶이를 먹어달라고 자신감 있게 선언했다.

방송에서는 떡볶이, 피자, 파스타 등 밀가루 음식을 사랑했던 과거 미란의 행복했던 모습과, 금단 현상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현재 미란의 모습이 대비되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골목길 한 켠에서 밀가루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던져 넣으며 절규하는 미란의 모습은 밀가루 중독자의 '짠내' 나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밀가루와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던 미란에게 예상치 못한 봉변이 닥쳤다. 부장에게 선물 받은 베이글 봉투를 소중히 안고 가던 중 지나가던 행인에게 소매치기를 당한 것. 미란은 "도둑이야"라고 소리치며 필사적으로 소매치기범을 쫓아갔지만 거리는 점점 벌어졌고 희망이 사라지는 듯했다. 그때, 현중이 나타나 소매치기범을 제압하고 베이글 봉투를 되찾아 미란에게 건넸다.

힘겹게 되찾은 베이글 봉투를 품에 안은 미란은 결국 서럽게 울음을 터트렸다. "저는 밀가루 중독자, 밀가루 노예가 맞다"고 절규하는 그의 모습에 현중은 "드실 자격이 있다"며 베이글을 꺼내 미란의 입에 물려줬다. 눈물범벅인 얼굴로 베이글을 받아 문 미란은 이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짠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이 마무리됐다.

밀가루와의 사투 속에서 벌어진 해프닝과 정은지의 실감 나는 코믹 연기가 빛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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