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SUV 왕좌 뒤집은 볼보 XC40...독일 프리미엄 모델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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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SUV 왕좌 뒤집은 볼보 XC40...독일 프리미엄 모델 초토화

M투데이 2025-05-15 16:40:28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 ‘XC40’이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XC40은 이 기간 총 890대를 판매하며 BMW X1(886대), MINI 컨트리맨(604대), 렉서스 UX300h(333대), 아우디 Q3(320대) 등 경쟁 모델들을 모두 제치며 당당히 1위에 올라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XC40은 브랜드 내에서도 XC60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이다. 컴팩트한 크기로 인해 여성 운전자에게도 인기를 얻었으며, 프리미엄 감성 대비 훌륭한 가격대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꾸준한 상품성 개선과 고객 맞춤형 에디션 전략 또한 주효했다. 

실제로 2023년 세이지 그린 에디션(3분), 2024년 다크 에디션(4분), 블랙 에디션(7분)은 출시 직후 전량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XC40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플래그십 모델에 준하는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옵션의 기본 적용이 꼽힌다. 

최신 ADAS 기반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사각지대 조향 지원(BLIS with steer assist), 후방 충돌 경고, 교차로 긴급 제동 등 첨단 안전 기능은 물론, 초미세먼지 차단이 가능한 고급 공기청정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볼보와 TMAP 모빌리티가 공동 개발한 통합형 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탑재, 내비게이션부터 차량 제어까지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에는 스웨덴 감성을 녹인 드리프트 우드 트림과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 노브,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프리미엄 SUV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5년 또는 10만km 보증,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애프터서비스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XC40의 국내 최상위 트림(울트라) 기준 가격은 5,46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영국(약 8,361만 원), 미국(약 7,111만 원) 대비 각각 약 2,900만 원, 1,600만 원 저렴하게 책정돼 뛰어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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