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15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내려 262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9.21포인트(0.73%) 내린 2621.3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07포인트(0.23%) 내린 2634.50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857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10억 원, 2663억 원 순매수했다.
◆ SK하이닉스 -2.67%, LG에너지솔루션 -2.07%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2.67%),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2.07%), 기아(-1.30%), 현대모비스(-1.16%), 네이버(-1.05%), 삼성바이오로직스(0.70%), 셀트리온(-0.52%), 신한지주(-0.19%), 삼성전자(-0.17%) 등 다수 종목이 내렸다.
한화오션(1.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4%), KB금융(0.21%), HD현대중공업(0.12%)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2.09%), 섬유·의류(-1.63%), 보험(-1.62%), 종이·목재(-1.55%) 등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고, 운송·창고(2.66%), 전기·가스(1.36%), 오락·문화(0.42%)는 상승했다.
◆ 코스닥, 5.82포인트(0.79%) 내린 733.23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82포인트(0.79%) 내린 733.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90포인트(0.12%) 내린 738.1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1199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45억 원, 140억 원 순매수했다.
파마리서치(-3.19%), 에스엠(-3.14%), 레인보우로보틱스(-2.90%), 에코프로(-2.67%), 리노공업(-2.38%), 에코프로비엠(-2.21%), 알테오젠(-1.19%) 등 시총 상위 다수 종목이 내렸다.
반면 리가켐바이오(4.07%), 코오롱티슈진(3.01%), 펩트론(1.51%), 휴젤(1.16%)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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