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MBC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정육의 세계’에 도전한다.
16일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한우의 성지 횡성을 찾아 정육 고수에게 직접 고기 해체를 배우는 과정이 공개된다. 그는 “정육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위를 배우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고, 실제 15년 경력 고수의 해체 시범을 본 뒤 “저만큼 나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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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의 고기 해체 도전기는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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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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