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개발·유통하는 한국 기업 Goonies(이하 ‘구니스’)는 중국 1위 조립 완구 제조기업이자 시가총액 약 4조 원 규모의 글로벌 피규어 브랜드 블로키(布鲁可·Blokees, 이하 ‘블로키’) 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GT 채널(문구점, 키즈카페,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구니스는 블로키의 다양한 글로벌 IP 기반 피규어 제품을 국내 GT 채널에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으며, 자사 온라인몰인 apptoys.co.kr을 통해 온라인 유통도 병행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블로키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Shanghai Bloks Technology가 개발한 글로벌 브랜드로, 고품질 조형력과 합리적인 가격, 랜덤박스 방식의 수집형 시스템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해당 기업은 2025년 1월 10일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4조 원에 이른다.
구니스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각 시리즈별 전용 POP 및 디오라마형 전시 키트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다양한 GT 채널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시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블로키의 신규 IP 제품군을 국내에 우선 도입할 수 있는 구조를 적극 활용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Goonies 이윤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글로벌 컬렉터블 피규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에게 새로운 창의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니스는 자사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윤용진 교수 연구팀과 공동개발한 STEAM 기반 교육용 완구 ‘브릭코스터(BrickCoaster)’ 및 ‘VR Tracks’ 제품군과 블로키 IP 제품 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블로키의 인기 IP 캐릭터를 활용한 수집형 피규어와 자사의 창의융합 교구를 결합하여, 놀이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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