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공공도서관'...접근성 좋아지고 문화행사 참가 UP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눈에 띄는 '공공도서관'...접근성 좋아지고 문화행사 참가 UP

뉴스앤북 2025-05-15 12:37:14 신고

3줄요약
 2024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행사 모습 / 대덕구 제공 
 2024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행사 모습 / 대덕구 제공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지난해 공공도서관 1곳이 담당하는 인구가 처음으로 4만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4년 실적 기준'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1296개관으로 전년(1271개관) 대비 2.0% 증가했다.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는 3만9519명으로 줄어 공공도서관의 양적 확충과 함께 도서관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규직 사서 수는 6072명으로 전년 대비 3.0% 늘었다. 정규사서 1인당 봉사 대상 인구수는 8435명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배치 여건도 점차 나아지는 추세로 분석됐다.

공공도서관 방문자수는 2023년 2억262만2548명에서 지난해 2억2420만7926명으로 10.8% 상승했다. 1관당 방문자수도 17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1관당 2만2366명으로 5.1% 늘었고, 1관당 대출도서 수도 11만3227권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 시민들의 공공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 전자자료 수는 총 6억3000만 종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다. 국민 1인당 전자자료 수는 12.3종에 달해 디지털도서관이 주요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공공도서관 총 도서 자료 수는 5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관당 평균 자료 구입비는 8700여 만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관당 도서 자료 수도 9만 5천976권으로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상세한 통계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www.libs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