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여직원들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A씨를 최근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22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광주 한 새마을금고의 여직원 4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혐의에는 회의 도중 성기를 빗대어 표현한 특정 시구절을 언급하며 직원들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내용도 포함됐다.
검찰 기소 처분과 별도로 A씨는 동일한 혐의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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