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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는 지난 14일 예스24로부터 약 5%대의 지분 투자를 유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알렸다.
어트랙트는 앞서 지난 2023년 국내 상장사 한세실업과 예스24로부터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어트랙트의 기업 가치는 6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어트랙트는 “이번 예스24와의 지분 투자 계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으며, 향후 어트랙트의 기업공개(IPO) 등 성장 전략에 있어서도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스24와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게 된 이번 투자에는 소속 그룹인 피프티피프티가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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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전례 없는 메가 히트를 달성한 이래로 각종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 올해의 발견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달 발매한 미니 3집 ‘데이 앤 나잇’(Day & Night)은 전작 대비 5배 가량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어트랙트는 “음반 제작자 출신이자 가수 심수봉, 변진섭, 윤미래, 임정희, 바비킴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전홍준 대표가 창립한 어트랙트는 계속해서 더욱 큰 글로벌 엔터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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