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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들은 “AI는 단순히 기술의 진보라는 관심의 측면을 넘어, 다양한 기기 안에 직접 탑재되어 실현될 때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파괴적인 기술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전시에 나온 다양한 온디바이스 AI를 눈여겨 볼 것을 강조했다.
AI PC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일상 그 자체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스타트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원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체 개발을 통해 인터넷이나 GPU 없이도 동작하는 초경량 AI 엔진을 국내 전시회에서는 최초로 선보여, 참관객들은 실물 AI PC를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은 인터넷이 끊겨도 AI 서비스가 가능하고, GPU 없이도 고성능을 유지하는 점이 강점으로, 혁신성으로 주목받아 올해 초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이 엔진의 핵심은 AI 모델을 경량화하는 기술로, 매개 변수를 줄이고 미세 조정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을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매개 변수를 줄이면 성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지만, 페르소나AI는 고사양의 성능을 유지하는 엔진을 구현해냈고, 이를 통해 음악·이미지·영상 생성 및 ChatGPT 같은 언어 모델 서비스까지 모두 단일 패키지로 통합해 소프트웨어화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인터넷 없이도 AI를 활용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고, 아무리 사용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나오지 않아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 가능하며, 네트워크 없이도 AI를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페르소나AI가 제시하고 있는 ‘GEN AICC로 AI하다’ 부스에서는 온디바이스AI로 완성된다. AI PC 뿐만 아니라, AI AGENT나 VOICE AGENT를 선보여 다양한 AI의 활용을 제시했다. AI를 통해 고객과 접점에 컨택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페르소나AI는 NLU(자연어 이해) 엔진, 음성 엔진 및 GEN AI와 관련된 다양한 원천엔진을 직접 개발해왔고,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한 AICC 솔루션을 금융, 일반 기업, 공공기관 등에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다. 이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영역으로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엣지 AI 영역까지 진출하면서 시대적인 흐름과 가장 잘 맞는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AI 엑스포는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국내외 AI 기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전시회로 AI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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