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올 1분기 장기보장성 신계약의 지속적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손보는 올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14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290.5% 증가한 수치이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한화손보는 “장기보장성 신계약의 지속적인 확대와 투자수익 개선으로 지난해에 이어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장기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193억3000만원으로 월 평균 6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6.8% 신장했다. 시니어 보험 경쟁력 강화 및 영업조직 확대에 따른 결과다.
분기 말 보유계약 CSM은 3조9760억원으로 지난해 말 3조8032억원 대비 4.5% 증가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25년도에도 여성보험을 기반으로 한 한화손보의 고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시니어 및 유병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차별적인 상품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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