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때문에 마음고생" 89평 용산구 아파트까지 경매 당한 유명 여성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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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마음고생" 89평 용산구 아파트까지 경매 당한 유명 여성 연예인

나남뉴스 2025-05-15 10: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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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개그우먼 이경실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고급 아파트가 최근 법원 경매 절차에 들어가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날 15일 부동산 경·공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이경실 소유의 아파트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아파트는 이촌동 초입에 위치한 293㎡(약 89평) 규모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급 주거 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 단지는 총 24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223㎡부터 317㎡까지 다양한 평형이 존재한다. 건축 연한은 1970년대 초반으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 중이다.

이경실은 2007년 해당 아파트를 약 14억 원에 매입해 지금까지 거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해당 아파트에는 A씨 명의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 최고액은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이경실 인스타그램
사진=이경실 인스타그램

A씨는 이경실을 상대로 지난해 9월 약 13억 3천만 원의 채권을 청구하며 법원에 임의경매를 신청했고 이후 해당 채권은 한 대부업체로 양도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이경실 씨의 아파트는 5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일반 매매가 쉽지 않다"라며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이 경매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경매의 시작가는 25억 5천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경실은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지만,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법적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경실은 최근 SNS를 통해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경실, 유튜브하겠다는 아들에게 '2천만원' 빌려줘

사진=이경실 유튜브 채널
사진=이경실 유튜브 채널

그는 "드라마 '사랑과 야망'이 넷플릭스에 올라와 반가웠다"라면서도 인후염 악화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목이 찢어질 듯 아프고, 링거 투혼까지 했다"라며 "밤새 링거를 맞고 온 몸이 욱신욱신하다"라고 건강 악화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이경실은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손보승과 함께 방송을 이어가는 중이다. 

손보승은 23세의 나이에 혼전임신을 하면서 모친과 갈등을 겪었고, 일시적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며 연을 끊을 정도로 갈등이 극에 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손자의 탄생을 계기로 두 사람은 화해에 이르러 현재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통해 손보승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겠다고 이경실에게 2,000만 원을 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이경실은 "유튜브가 네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라고 만류했지만, 의욕이 넘치는 아들을 보면서 기회조차 주지 않으면 원망하겠구나 싶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를 보던 누나 손수아는 "돈 빌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라며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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